최**
합격 대학 리스트:
UC Berkeley, UCLA, UCSD, UCI, UIUC Statistics / Mathematics, Applied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2021년 봄에 하베스트를 시작해 이번 2023년 가을학기로 편입에 성공한 학생입니다. 제 후기를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걸어온 학업의 길은 남들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때 태국으로 유학을갔고 그후로도 필리핀,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다 자퇴를 결정했고. 미국 검정고시를 따고 난후 무엇을 해야할지 방황했습니다. 그렇게 제 친구들이 고등학생이 되고 수험공부를 하기 시작하자 저는 무엇을 해야 할지 더욱더 막막했습니다. 그때 저희 사촌형이 하베스트에서 편입과정을 한다는것을 알게되었고 저도 내년부터 하베스트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의심도 많았습니다. 여러 나라와 학교를 돌아다녀본만큼 다양한 유학원들 등등을 만나봤고 그많큼 사기라고 해도 될만큼 말과 행동이, 결과가 다른곳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경대표님과 상담을 하고 하베스트에서 진행해주는것들을 따라갈수록 믿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ot와 몇번의 수업만으로도 경대표님이 이 분야에 얼만큼 전문가인지, 얼마나 책임감이 강하신 분인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PCC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유학을 했었던 경험이 있었지만 그래도 한국에 돌아온지 꽤 되어서 긴장했었습니다. 앞으로 할 수업들에서 모두 A를 맞을 자신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베스트에서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 경대표님과의 수업, 다음학기에 들을 과목을 미리 예습하거나 지금 듣고있는 과목에 대해서도 수업을 진행해주었었습니다. 또 중간에 문제가 생길때마다 하베스트에서 신속하게 대처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첫학기를 all A 로 마무리할수 있었고, 다음학기에 대한 걱정도 덜수 있었습니다.
경대표님과 상담과 수업을 반복하며 첫 1년이 끝나갈때쯤 먼저 시작했던 저희 사촌형이 UCLA, UCB 등등 다양한 학교에 붙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더욱 하베스트를 믿을수 있었고 모든 학기에 A 를 맞는것에 집중했습니다.
다음학기에는 온라인수업들이 많이 없어져서 미국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닐때의 안좋은 기억들때문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하베스트에서 하우징을 해주어서 쉽게 집을 구할수 있었고, 덕분에 하베스트에서 하우징해주었던 사람들끼리도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친해진 학생들과 더 활발히 정보공유를 하며 서로 좋은 학점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덕분에 마지막 학기까지 A로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학기가 끝나갈때쯤 저는 UCLA와 UCB등등 다양한 학교에서 합격메일을 받았고, 제가 지원했던 학교들 중에서 꼭 합격하고 싶었던 5곳 모두의 합격증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하베스트는 남들과는 다른 길을 갔던, 방황하고 이미없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했던 저의 5년을 5개의 합격증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끝까지 책임지고 편입에 성공하게 해주셨던 경대표님과 하베스트의 스텝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최**
합격 대학 리스트:
UC Berkeley, UCLA, UCSD, UCI, UIUC Statistics / Mathematics, Applied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2021년 봄에 하베스트를 시작해 이번 2023년 가을학기로 편입에 성공한 학생입니다. 제 후기를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걸어온 학업의 길은 남들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때 태국으로 유학을갔고 그후로도 필리핀,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다 자퇴를 결정했고. 미국 검정고시를 따고 난후 무엇을 해야할지 방황했습니다. 그렇게 제 친구들이 고등학생이 되고 수험공부를 하기 시작하자 저는 무엇을 해야 할지 더욱더 막막했습니다. 그때 저희 사촌형이 하베스트에서 편입과정을 한다는것을 알게되었고 저도 내년부터 하베스트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의심도 많았습니다. 여러 나라와 학교를 돌아다녀본만큼 다양한 유학원들 등등을 만나봤고 그많큼 사기라고 해도 될만큼 말과 행동이, 결과가 다른곳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경대표님과 상담을 하고 하베스트에서 진행해주는것들을 따라갈수록 믿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ot와 몇번의 수업만으로도 경대표님이 이 분야에 얼만큼 전문가인지, 얼마나 책임감이 강하신 분인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PCC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유학을 했었던 경험이 있었지만 그래도 한국에 돌아온지 꽤 되어서 긴장했었습니다. 앞으로 할 수업들에서 모두 A를 맞을 자신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베스트에서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 경대표님과의 수업, 다음학기에 들을 과목을 미리 예습하거나 지금 듣고있는 과목에 대해서도 수업을 진행해주었었습니다. 또 중간에 문제가 생길때마다 하베스트에서 신속하게 대처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첫학기를 all A 로 마무리할수 있었고, 다음학기에 대한 걱정도 덜수 있었습니다.
경대표님과 상담과 수업을 반복하며 첫 1년이 끝나갈때쯤 먼저 시작했던 저희 사촌형이 UCLA, UCB 등등 다양한 학교에 붙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더욱 하베스트를 믿을수 있었고 모든 학기에 A 를 맞는것에 집중했습니다.
다음학기에는 온라인수업들이 많이 없어져서 미국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닐때의 안좋은 기억들때문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하베스트에서 하우징을 해주어서 쉽게 집을 구할수 있었고, 덕분에 하베스트에서 하우징해주었던 사람들끼리도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친해진 학생들과 더 활발히 정보공유를 하며 서로 좋은 학점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덕분에 마지막 학기까지 A로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학기가 끝나갈때쯤 저는 UCLA와 UCB등등 다양한 학교에서 합격메일을 받았고, 제가 지원했던 학교들 중에서 꼭 합격하고 싶었던 5곳 모두의 합격증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하베스트는 남들과는 다른 길을 갔던, 방황하고 이미없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했던 저의 5년을 5개의 합격증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끝까지 책임지고 편입에 성공하게 해주셨던 경대표님과 하베스트의 스텝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