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합격 대학 리스트:
USC Marshall, UCLA, UCI, UCSD Business Admin / Economics
사람은 누구나 다양한 방식으로,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시간과 장소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다고 얘기합니다. 저는 저의 인생의 전환점은 하베스트 아카데미를 만나게 된 순간에 맞이하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고, 전환점이 향하는 방향이 빛나는 결과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다른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습니다. 짧게 유학을 결정하기 전 저의 배경을 말씀드리면, 집안사정상 선취업 후진학을 목표로 특성화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게되었으며 졸업 후 항해사로 6년동안 승선생활을 하였습니다. 늦어진 학업계획이 저를 준비가 덜 된 상태로 무작정 미국 유학길에 오르게 하였고, 모든게 낯설고 외로웠던 시애틀에서의 첫 유학생 생활은 그리 긍정적이지 못했습니다. 저의 목표였던 명문주립대 UCLA 학교와 점점 멀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 때 저의 좌절하는 모습을 지켜 보았던 가족들은 저를 위해서 한국에서 수많은 유학원들과 상담을통해 하베스트아카데미가 제일 신뢰된다며 저에게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하베스트아카데미 유학 설명회를 듣게되었고, 코로나때문에 경 대표님을 Zoom을 통해서 처음 뵙게되었습니다. 구체적인 하베스트의 목표와 실적, 그리고 대표님의 공부에 대한 철학에 대해서 듣고있는데 저 또한 가족들이 느꼈던 것처럼 신뢰가 점점 커지더라구요. 처음 만난 누군가의 말이 이렇게 저에게 와닿고 신뢰가된다는게 처음이라 신기한 기분이었습니다. 고민은 시간만 늦출뿐이란 생각과 함께 하베스트의 프리미엄 프로그램 서비스를 계약하게되었고 현재는 UCLA 경제학 편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 하베스트직원분들과 경 대표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베스트아카데미는 학생 한명 한명에게 시간과 정성을 들입니다. 미국에서 심해진 코로나로 인하여 한국에서 온라인 수업을 통해 첫 학기를 보냈습니다. 시차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지만, 그 외에 어렵다고 느끼거나 좌절했던 기억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학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대표님과의 상담을 통해 만들어진 완벽한 저만의 학습플랜이 준비되어있었고, 궁금한 사항이 있을때마다 하베스트 직원분들이 빠르고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학생수만 늘리기에 바쁘고 유학생활이 시작되면 소홀해져버리는 다른 유학원들과는 차별점이 나타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치 1:1 개인관리 받고있는 느낌이라서 하나도 불편하지 않고 엄청 든든했습니다.
하베스트에서는 중요과목들에 있어서 대표님과 원어민 수업을 따로 진행하여 저의 GPA를 4.0 성적으로 잘 유지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경 대표님은 수학, 통계학, 경제학 수업을 해주셨는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하기 쉽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Zoom으로 수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충 수업만 하고 넘어가는 스타일이 아니시고 학생 한명 한명 질답을 통하여 어려운 문제들도 충분히 이해를 시켜주셨습니다. 수업도중에 한번씩 학생들이 집중하지 못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refresh를 위해서 쉬는시간을 가지고 학생들의 취미와 관련된 일화나 재미있는 이슈를 통해서 학생들이 다시 집중할 수 있게 빠르게 대처해주셔서 수업이 지루하다고 느꼈던 적도 없었습니다. 원어민 수업도 마찬가지로, 영어수업만 알려주시는게 아니라 하베스트에서 사회학, 심리학, 정치학 등등 다방면으로 지식이 많으신 분들을 고용 및 학생들에게 1:1 매칭 해주셨기때문에 교양과목들을 듣는것에도 어려움을 느낀 적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베스트는 많은 정보들이 있기때문에 매년 하베스트학생들이 명문대를 진학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학생활하면서 정보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구글이나 네이버검색을 통해서 얻을 수 없는 유니크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많은 시간소비와 불필요한 관계를 맺을뿐만아니라 유학생들사이에서 족보를 사고파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베스트에서 추천해주는 교수의 수업을 수강하기만 한다면 학생들이 하베스트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무수히 많습니다. 때론 유명한 교수라서 웨잇리스트나 수업이 닫힌 경우에는 여러가지 대체옵션이 있기때문에 걱정 할 필요가없습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들이 하베스트에서 명문대를 잘 보내주시는 결정적 이유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유학원을 알아보다가 타 유학원에서 많은 금액을 요구하거나 계약하고나면 나몰라라 하는 스토리를 많이 들어봐서 걱정을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절박했던 와중에 하베스트 유학설명회에서 많은 신뢰를 얻었고,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계약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2년동안 끊임없이 쉬지도 않고 달려왔습니다. 방학도 없었고 공부를 하다가 힘든 적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요. 하지만 하베스트 직원들의 든든한 지원과 막대한 정보, 경 대표님의 무한한 독려와 응원, 그리고 같은 기수의 친구들과의 라뽀가 잘 형성이되어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편입을하고나면 진짜 힘든여정과 진짜 전공공부가 시작될거라고 생각하지만, 하베스트에서 친구들과 매일매일 밤낮으로 공부하고 과제하면서 다져진 인내심과 정신력으로 충분히 버틸 수 있을거라고 믿고있어요. 제 삶의 터닝포인트를 찾아주셔서, 그리고 그것이 긍정적이고 빛나는 방향으로 향하게 해주신 하베스트 직원분들과 특히 경 대표님!! 정말 감사하단 말로 부족하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편입하고 나서도, 그리고 졸업후에도 저를 도와주셨던 것들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현
합격 대학 리스트:
USC Marshall, UCLA, UCI, UCSD Business Admin / Economics
사람은 누구나 다양한 방식으로,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시간과 장소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다고 얘기합니다. 저는 저의 인생의 전환점은 하베스트 아카데미를 만나게 된 순간에 맞이하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고, 전환점이 향하는 방향이 빛나는 결과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다른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습니다. 짧게 유학을 결정하기 전 저의 배경을 말씀드리면, 집안사정상 선취업 후진학을 목표로 특성화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게되었으며 졸업 후 항해사로 6년동안 승선생활을 하였습니다. 늦어진 학업계획이 저를 준비가 덜 된 상태로 무작정 미국 유학길에 오르게 하였고, 모든게 낯설고 외로웠던 시애틀에서의 첫 유학생 생활은 그리 긍정적이지 못했습니다. 저의 목표였던 명문주립대 UCLA 학교와 점점 멀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 때 저의 좌절하는 모습을 지켜 보았던 가족들은 저를 위해서 한국에서 수많은 유학원들과 상담을통해 하베스트아카데미가 제일 신뢰된다며 저에게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하베스트아카데미 유학 설명회를 듣게되었고, 코로나때문에 경 대표님을 Zoom을 통해서 처음 뵙게되었습니다. 구체적인 하베스트의 목표와 실적, 그리고 대표님의 공부에 대한 철학에 대해서 듣고있는데 저 또한 가족들이 느꼈던 것처럼 신뢰가 점점 커지더라구요. 처음 만난 누군가의 말이 이렇게 저에게 와닿고 신뢰가된다는게 처음이라 신기한 기분이었습니다. 고민은 시간만 늦출뿐이란 생각과 함께 하베스트의 프리미엄 프로그램 서비스를 계약하게되었고 현재는 UCLA 경제학 편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 하베스트직원분들과 경 대표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베스트아카데미는 학생 한명 한명에게 시간과 정성을 들입니다. 미국에서 심해진 코로나로 인하여 한국에서 온라인 수업을 통해 첫 학기를 보냈습니다. 시차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지만, 그 외에 어렵다고 느끼거나 좌절했던 기억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학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대표님과의 상담을 통해 만들어진 완벽한 저만의 학습플랜이 준비되어있었고, 궁금한 사항이 있을때마다 하베스트 직원분들이 빠르고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학생수만 늘리기에 바쁘고 유학생활이 시작되면 소홀해져버리는 다른 유학원들과는 차별점이 나타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치 1:1 개인관리 받고있는 느낌이라서 하나도 불편하지 않고 엄청 든든했습니다.
하베스트에서는 중요과목들에 있어서 대표님과 원어민 수업을 따로 진행하여 저의 GPA를 4.0 성적으로 잘 유지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경 대표님은 수학, 통계학, 경제학 수업을 해주셨는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하기 쉽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Zoom으로 수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충 수업만 하고 넘어가는 스타일이 아니시고 학생 한명 한명 질답을 통하여 어려운 문제들도 충분히 이해를 시켜주셨습니다. 수업도중에 한번씩 학생들이 집중하지 못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refresh를 위해서 쉬는시간을 가지고 학생들의 취미와 관련된 일화나 재미있는 이슈를 통해서 학생들이 다시 집중할 수 있게 빠르게 대처해주셔서 수업이 지루하다고 느꼈던 적도 없었습니다. 원어민 수업도 마찬가지로, 영어수업만 알려주시는게 아니라 하베스트에서 사회학, 심리학, 정치학 등등 다방면으로 지식이 많으신 분들을 고용 및 학생들에게 1:1 매칭 해주셨기때문에 교양과목들을 듣는것에도 어려움을 느낀 적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베스트는 많은 정보들이 있기때문에 매년 하베스트학생들이 명문대를 진학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학생활하면서 정보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구글이나 네이버검색을 통해서 얻을 수 없는 유니크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많은 시간소비와 불필요한 관계를 맺을뿐만아니라 유학생들사이에서 족보를 사고파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베스트에서 추천해주는 교수의 수업을 수강하기만 한다면 학생들이 하베스트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무수히 많습니다. 때론 유명한 교수라서 웨잇리스트나 수업이 닫힌 경우에는 여러가지 대체옵션이 있기때문에 걱정 할 필요가없습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들이 하베스트에서 명문대를 잘 보내주시는 결정적 이유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유학원을 알아보다가 타 유학원에서 많은 금액을 요구하거나 계약하고나면 나몰라라 하는 스토리를 많이 들어봐서 걱정을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절박했던 와중에 하베스트 유학설명회에서 많은 신뢰를 얻었고,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계약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2년동안 끊임없이 쉬지도 않고 달려왔습니다. 방학도 없었고 공부를 하다가 힘든 적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요. 하지만 하베스트 직원들의 든든한 지원과 막대한 정보, 경 대표님의 무한한 독려와 응원, 그리고 같은 기수의 친구들과의 라뽀가 잘 형성이되어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편입을하고나면 진짜 힘든여정과 진짜 전공공부가 시작될거라고 생각하지만, 하베스트에서 친구들과 매일매일 밤낮으로 공부하고 과제하면서 다져진 인내심과 정신력으로 충분히 버틸 수 있을거라고 믿고있어요. 제 삶의 터닝포인트를 찾아주셔서, 그리고 그것이 긍정적이고 빛나는 방향으로 향하게 해주신 하베스트 직원분들과 특히 경 대표님!! 정말 감사하단 말로 부족하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편입하고 나서도, 그리고 졸업후에도 저를 도와주셨던 것들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