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합격 대학 리스트:
Columbia GS, UC Berkeley, UCLA, UCSD, UCI, UCD 인문학
안녕하세요 이번에 Columbia GS 에 합격하여 편입에 성공한 학생입니다.
유학원을 알아보던 2년 전까지만 해도 전혀 생각지 못했던 결과 이기에, 가슴벅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간의 과정을 돌이켜보면 Harvest Academy 와 경대표님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을것 같습니다.
저는 95년생으로 적지 않은 나이에 다시 입시에 도전했습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후 그저그런 주립대를 다니다 중퇴하고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었으며 대학교에서의 성적마저 좋지않아 사실 스스로도 가능성을 희박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CC편입에 대한 정보를 듣고 다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스스로 유학원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워낙 관련 유학원도 많고 인터넷에 홍보자료도 많았기에 강남의 최소 8곳 이상의 유학원에 상담하러 갔었지만 그다지 확신이 서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인터넷 검색중 하베스트 아카데미를 알게 되었고, 성공사례들을 읽어보며 다른 유학원들보다는 확실한 느낌을 받아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사실 처음 이곳에 상담하러 왔을때, 다른 유학원에서 말하던 산타모니카 칼리지나 디아볼로 칼리지같은 곳이 아닌 패서디나 시티 칼리지(PCC)를 말씀하셔서 그간 알아보던 것과 달라 조금 의구심이 있었지만 정말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베스트에서 그간 PCC에 재학하는 학생들로부터 쌓아온 DB나 교수 및 수업에 대한 정보,
그리고 특히 성공적인 편입을 위해서 필수인 올바른 과목 선정까지 케어해주시니 학점 관리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매학기 수강신청 전 1대1로 개인별 전공과 커리큘럼을 상담해주시는데, 혼자서 유학했다면 이런 부분에서 분명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하베스트 학생들과 함께 듣는 수업에 추가적으로 과외까지 진행 되는 확실한 프로그램이 있다보니 본인의 의지만 확고하다면 4.0 학점을 받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었고 저는 PCC 재학기간 2년동안 전과목 A학점을 받아 명문대 편입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CC유학을 결정하였을 때 저의 목표는 UC 버클리 혹은 UCLA 였습니다.
보통 캘리포니아 CC에서 편입을 가는 학교들이 그랬기에 저도 당연히 그곳들을 목표로 하고 있었고, 컬럼비아 같은 아이비리그 학교는 감히 지원이 가능하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베스트 아카데미를 통해 혼자서는 알아보기 어려웠을 명문대학들의 정보들을 제공받으며, 제게 지원 가능한 다양한 옵션들을 보내주셨고 제가 목표로 하던 것 이상의 결과를 낼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유학원이라는 것이 혼자서 진행하는 것보다는 extra 비용이 드는 것은 사실이나,
저 혼자서는 꾸지 못했을 꿈을 이루고 이런 기회를 제공받는 경험은 그 비용 이상이며 금전적으로 환산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학력과 대학이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정말 중요한 부분일수 있음에도, 이를 두고 무책임하게 돈만 벌려고 하는 뻔뻔한 유학원들을 상담하여 많이 봤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하베스트 아카데미를 100프로 신뢰한 것은 아니었으나, 지금은 제가 살면서 내린 결정 중 가장 잘한 결정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경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도 도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
합격 대학 리스트:
Columbia GS, UC Berkeley, UCLA, UCSD, UCI, UCD 인문학
안녕하세요 이번에 Columbia GS 에 합격하여 편입에 성공한 학생입니다.
유학원을 알아보던 2년 전까지만 해도 전혀 생각지 못했던 결과 이기에, 가슴벅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간의 과정을 돌이켜보면 Harvest Academy 와 경대표님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을것 같습니다.
저는 95년생으로 적지 않은 나이에 다시 입시에 도전했습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후 그저그런 주립대를 다니다 중퇴하고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었으며 대학교에서의 성적마저 좋지않아 사실 스스로도 가능성을 희박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CC편입에 대한 정보를 듣고 다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스스로 유학원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워낙 관련 유학원도 많고 인터넷에 홍보자료도 많았기에 강남의 최소 8곳 이상의 유학원에 상담하러 갔었지만 그다지 확신이 서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인터넷 검색중 하베스트 아카데미를 알게 되었고, 성공사례들을 읽어보며 다른 유학원들보다는 확실한 느낌을 받아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사실 처음 이곳에 상담하러 왔을때, 다른 유학원에서 말하던 산타모니카 칼리지나 디아볼로 칼리지같은 곳이 아닌 패서디나 시티 칼리지(PCC)를 말씀하셔서 그간 알아보던 것과 달라 조금 의구심이 있었지만 정말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베스트에서 그간 PCC에 재학하는 학생들로부터 쌓아온 DB나 교수 및 수업에 대한 정보,
그리고 특히 성공적인 편입을 위해서 필수인 올바른 과목 선정까지 케어해주시니 학점 관리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매학기 수강신청 전 1대1로 개인별 전공과 커리큘럼을 상담해주시는데, 혼자서 유학했다면 이런 부분에서 분명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하베스트 학생들과 함께 듣는 수업에 추가적으로 과외까지 진행 되는 확실한 프로그램이 있다보니 본인의 의지만 확고하다면 4.0 학점을 받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었고 저는 PCC 재학기간 2년동안 전과목 A학점을 받아 명문대 편입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CC유학을 결정하였을 때 저의 목표는 UC 버클리 혹은 UCLA 였습니다.
보통 캘리포니아 CC에서 편입을 가는 학교들이 그랬기에 저도 당연히 그곳들을 목표로 하고 있었고, 컬럼비아 같은 아이비리그 학교는 감히 지원이 가능하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베스트 아카데미를 통해 혼자서는 알아보기 어려웠을 명문대학들의 정보들을 제공받으며, 제게 지원 가능한 다양한 옵션들을 보내주셨고 제가 목표로 하던 것 이상의 결과를 낼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유학원이라는 것이 혼자서 진행하는 것보다는 extra 비용이 드는 것은 사실이나,
저 혼자서는 꾸지 못했을 꿈을 이루고 이런 기회를 제공받는 경험은 그 비용 이상이며 금전적으로 환산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학력과 대학이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정말 중요한 부분일수 있음에도, 이를 두고 무책임하게 돈만 벌려고 하는 뻔뻔한 유학원들을 상담하여 많이 봤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하베스트 아카데미를 100프로 신뢰한 것은 아니었으나, 지금은 제가 살면서 내린 결정 중 가장 잘한 결정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경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도 도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