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A는 높지만 활동이 전무한 학생에게는 Pathway Program을 통해 담당 카운셀러와 전공 관심 기반의 인턴십 및 논문 경험을 3-6개월 이상에 걸쳐 기획하고, 이를 이력서 및 활동란에 담아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춘 지원서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리서치 경험은 있으나 정리가 되지 않은 학생에게는 Senior Year Program을 통해 담당 카운셀러와 함께 자료를 함께 구조화하고, 논문 또는 활동 설명서 형태로 정리하여 지원서와 에세이에 포함시키며, 학교 선생님 추천서 요청 가이드까지 제공해 완성도 있는 지원서를 빠르게 구성합니다.
급하게 원서를 준비해야 하는 학생의 경우, Fast-track Program을 통해 1~2개월간 담당 카운슬러와의 1:1 집중 미팅으로 단기간 내 에세이와 액티비티를 정리하고, 지원서 완성과 제출까지 책임지고 도와드립니다.
A.
학생별 맞춤 입시 플랜, 대학 리스트, 전공별 비교과 활동 제안, 에세이 초안 피드백, 월간 리포트 등 다양한 형태의 실질적인 문서 자료가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학생은 준비 과정을 정리된 형태로 확인하고, 다음 단계로 빠르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A.
액티비티의 경우, 1:1 전담 카운슬러와 함께 필요한 인턴십 및 리서치 활동을 정리하고, 미국 현지 기업에서의 인턴십 및 미국 현지 리서치 기관의 연구 논문 등록을 하베스트 아카데미가 보장해드립니다. 이외의 비교과 활동 역시 어떤 경로를 통해 준비하면 좋을지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함께 수립하여, 결과적으로 더욱 경쟁력 있는 원서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A.
컨설팅에는 전공 탐색, 대학 리스트 구축, 에세이 주제 설계, 액티비티(추가 서비스 : 인턴십 보장, 연구 논문 게재 보장 제공) 전략 수립 및 진행 안내, 수업 구성(AP/Honors), SAT/AP 시험 전략, 에세이 첨삭, 원서 작성 대행, 미팅 피드백 및 월간 보고서 제공 등이 포함됩니다. 단순한 입시 정보 제공을 넘어서, 실제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전략적 설계가 핵심입니다.
A.
네, Fast-Track 프로그램을 통해 2개월 단기 집중 관리가 가능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주 1회 미팅과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에세이 작성, 액티비티 정리, 원서 작성 등 전 과정을 단기간 내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A.
모든 학생은 월마다 진행 상황 보고서를 받게 되며, 해당 리포트는 보호자에게도 함께 공유됩니다. 보고서에는 상담 내용 요약, 현재까지의 진행 현황, 향후 계획, 과제 진행 여부 등이 포함되어 있어 학부모도 자녀의 입시 준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궁금하신 부분은 전화/이메일/카카오톡을 통해 언제든지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A.
SAT는 보통 10-11학년 사이에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것을 권장하며, AP는 11-12학년에 걸쳐 적절한 과목을 선택하여 수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담당 컨설턴트는 학생의 현재 수준과 목표 대학에 맞춰 시험 일정, 과목 구성, 학습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설계해 드립니다.
A.
직접적인 과목 수업이나 학점 관리는 제공되지 않지만, 전공과 대학 목표에 따라 매 학기마다 어떤 과목(AP, Honors 등)을 수강해야 하는지, 언제 어떤 시험(SAT/AP 등)을 치르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한지를 안내해 드립니다. 담당 컨설턴트가 각 시험의 준비 전략과 학습 팁을 제시하며, 학년별 수업 구성에 따른 전략도 함께 제공합니다.
A.
모든 컨설팅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15년 이상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하베스트 아카데미와 아이비리그 출신의 현지 컨설턴트의 경험을 녹여내어 1:1 미팅을 통해 학생에게 맞춤형 정보와 전략을 제공합니다. 미팅은 정기적인 일정(예: 월 1회)을 기준으로 운영되며, 원서 시즌과 Fast-Track 학생들의 경우, 주 1회 미팅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외에 학생들이 궁금한 부분을 전화/이메일/카카오톡을 통해 언제든지 전문 카운셀러에게 질의응답을 할 수 있습니다.
A.
하베스트 아카데미의 컨설턴트는 아이비리그 입학사정관 출신 및 아이비리그 등 미국 최상위권 명문대 출신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지에서 미국 대학 신입학 입시를 다수 지도해 온 경험이 있는 입시 전문가들입니다.
학생의 전공 관심사와 목표 대학에 따라 1:1로 배정되며, 실전 입시 경험과 전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A.
결코 이르지 않습니다. 미국 대학 입시는 단순히 고등학교 성적만으로 평가되지 않으며, 장기적인 활동의 일관성과 깊이, 전공 연계성 등이 매우 중요합니다. 9학년부터 방향성을 잡고 준비한다면, 고등학교 4년 동안의 시간과 리소스를 훨씬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